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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다이어트 성공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대사량 뜻은?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20-01-29 16:27
등록일 2020-01-29 16:27
▲(출처=픽사베이)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기대하려면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야 하므로 평소 식단 관리와 헬스 트레이닝 등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업무와 잦은 야근이 일상인 현대인에게는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운동을 아예 못하지는 않는다. 최근 집에서 하는 운동법이 다양해지면서 일명 '홈트'(홈트레이닝)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홈트레이닝은 장소 제약이 없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을 뿐더러 쉽게 운동 할 수 있어 직장인들을 포함해 많은 이들이 따라하고 있다. 그렇다면 홈트레이닝 중 많은 인기를 끄는 운동은 무엇일까.

다이어터들은 한 번쯤 '기초대사량'을 들어봤을 것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으로 소비되는 에너지양을 의미한다. 즉, 가만히만 있어도 소비되는 열량이다. 따라서 평균에 비해 기초대사량이 높은 경우 그만큼 에너지가 활발하게 소비되어 음식을 같은 양으로 섭취한다 해도 살이 안찌는 체질로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초대사량 높이는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보통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고, 체지방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근력 운동 등으로 근육량을 높이면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서 살 안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기초대사량 높이는법으로 집 안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크로스핏'과 '필라테스'라 말할 수 있다.

30분에 최대 1500~1600Kcal까지 단기간 안에 최대의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지방 태우는 운동'이라 알려진 '크로스핏'이다. 요즘 운동의 핫 키워드로 떠오른 크로스핏은 '크로스 트레이닝'+'피트니스'의 합성어로 이는 주로 스쿼트, 푸쉬업, 버피테스트, 플랭크 등 여러가지 종류의 운동을 섞어 단기간, 고강도로 신체 전체 움직임을 추구한다. 따라서 크로스핏은 특정한 근육을 집중적으로 발달시키려는 목적이 아닌, 몸 전체 근육을 발달 및 향상시킨다.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신체 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고도의 집중력과 막강한 집념을 요하지만 그 만큼의 운동 효과가 빨리 발생하기 때문에 시작만하면 내일 또 다시 하게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다만, 크로스핏은 높은 강도로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떄문에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할 수 있어 운동 시작 전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김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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