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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가다가 휴대폰 분실해도 당황은 금물
유현경 기자
수정일 2020-01-29 16:25
등록일 2020-01-29 16:25
▲(출처=픽사베이)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실수로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단말기 구입, 위약금 등의 경제적 손해가 발생한다.

특히 요즘에 새롭게 출시된 LG전자의 V50,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애플의 아이폰Xs 등 스마트폰들은 단말기 가격이 100만 원 이상으로 비싼 제품들이다.

그리고 금전적 문제 뿐만 아니라 추억을 간직한 사진 등의 자료와 개인정보가 새어나가면서 더 큰 피해가 생기기도 한다.

분실한 스마트폰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렇다 하더라도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더라도 대응을 잘하게 되면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찾는 방법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자.휴대폰을 분실했다면 먼저 핸드폰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휴대폰 소액결제 등과 같은 2차 피해를 미리 예방해야 하기 때문이다.

분실신고는 자신이 가입한 통신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연락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핸드폰을 분실했을 때 분실확인증도 받아야 한다.

분실확인증은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의 정보를 알기위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주변 경찰서나 지구대 등에서 발급이 가능하다.휴대폰 위치추적 서비스를 이용하면 분실된 스마트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LG G8, V50 등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Android 기기관리자에 접속한 뒤 휴대폰과 연동해 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핸드폰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의 GPS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나의 iPhone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도난이 의심된다면 모든 데이터를 초기화 하거나 화면 잠금을 설정하는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스마트폰을 분실하는 보편적인 곳은 버스나 지하철,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탈 때 일 것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스마트폰을 두고 내렸다면 지하철을 운영하는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의 유실물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 대중교통이라면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에서도 확인할 수도 있다. 버스를 이용하다가 스마트폰을 분실 했다면 탔던 버스의 차고지를 방문하거나 연락을 통해 분실물 습득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탑승했던 버스가 차고지로 돌아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승하차 시간을 고려해 버스 기사의 연락처를 얻어서 직접 연락해서 스마트폰이 있는 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택시에서 잃어버렸다면 택시요금을 결제한 방법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마트폰을 찾아볼 수 있다. 택시요금을 신용카드로 냈다면 영수증으로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택시요금을 티머니로 계산했다면 티머니 센터로 연락하면 탑승 택시의 운전자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현금결제로 인해 택시 정보를 알 수 없다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연락해서 유실물 습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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