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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대표 건강음식' 홍삼, 좋은 것 고르는 노하우 따로 있다?
정호연 기자
수정일 2020-01-28 16:53
등록일 2020-01-28 16:53
▲(출처=크라우드픽)

몸이허하면일반적으로 홍삼은 아버지선물로 좋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해 먹기도 한다.

최근 홍삼이 '선물 0순위'가 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홍삼 제품이 팔리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특히 제대로 된 것을 골라야 효능이 느껴진다.

맛을 따져가며 아무거나 고른다면 효과가 미미하게 된다.갱년기 어머니 선물 0순위 홍삼이 항암음식인 이유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정리했다.홍삼에 있는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고 신진대사가 잘 되도록 도와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만약 홍삼을 계속 섭취할 경우 면역력 향상 효과가 있다.

면역력이 향상되면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 가능하다.

또 홍삼을 먹게되면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인데, 홍삼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해서다.

또한 무기력증 해소에 좋고 뇌 활성화에도 좋다.

홍삼의 항암효능도 중요한데, 암 초기 예방에 좋고 항암치료를 할 때 생기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뼈에도 좋은 음식이다.

특히 골다공증 때문에 생긴 골절을 예방하는 데 좋다.

만약 갱년기가 있을 때 주기적으로 홍삼을 섭취하게 되면 난소 조직의 혈류량이 높아져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홍삼은 다양한 상품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상품을 골라야 한다.

가장 먼저 구입할 때 사포닌의 함량을 먼저 체크하는 것이 좋다.

홍삼의 대중화로 인해 쓴 맛을 감추려고 인공과당을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인공과당이 들어간 제품을 사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진액에 넣는 인공과당의 종류는 결정·액상과당과 아가베시럽 등이다.

또한 향, 맛으로 표시돼 있는 인공감미료가 들어있기도 하다.

인공과당은 사람의 몸에서 당으로 인식이 안되므로 간으로 해독을 위해 보내고 장기에도 부담이 간다.

따라서 인공과당 대신에 꿀이나 과일농축액이 담긴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한편 미생물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홍삼이 우리 몸이 흡수를 잘한다.

홍삼의 성분인 사포닌 성분은 뿌리와 열매에 있기 때문에 열매까지 들어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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