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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할 때 알아야 할 것은?
정지연 기자
수정일 2020-01-28 16:44
등록일 2020-01-28 16:44
▲(출처=픽사베이)

노란 이빨은 사람에게 콤플렉스로 작용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게다가 이는 자가치유가 안돼 가급적이면 좋게 지켜야 한다. 보통 이빨 건강의 척도는 음식을 얼마나 잘 씹는지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음식을 씹는 여부와 함께 치아를 얼마나 하얗게 유지했는지도 치아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최근 이빨을 하얗게 만들려고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 남녀노소 따라할 수 있는 하얀 치아 연출하는법을 정리해봤다.

치아는 매끄러운 표면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볼 경우 작은 구멍들이 발견된다. 이런 구멍으로 착색되는 물질이 달라붙을 경우 치아가 탁하게 변하고 누렇게 되는 것이다. 치아를 변색하게 하는 것은 커피, 콜라, 홍차가 있다. 이렇게 색소가 진한 음식은 착색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되도록 덜 먹거나 먹었으면 빨리 이를 닦는 것이 좋다. 딱딱한 것들을 씹어먹으면 이빨이 닳기 때문에 이빨이 노랗게 변한다. 담배를 펴도 치아가 누렇게 되는데 담배의 타르 성분은 이빨을 까맣게 만든다.

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 하는 방법은 외국에선 많이 알려져 있다. 코코넛오일을 약 15분간 치아에 닦으면 된다. 이는 코코넛오일에 들어있는 라우르산 때문이다. 라우르산 성분은 항균 효과가 있어서 하얀 이빨을 만들면서 치주염에도 좋다. 코코넛오일로 가글을 하면 입 속 세균이 오일에 녹아들어 뱉어낼 때 제거할 수 있다. 치아미백 뿐만 아니라 잇몸도 같이 건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는 것은 천천히 효과가 나타나므로 성실하게 해야한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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