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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 노린다면 '제 2 외국어 시험'에 주목
김지순 기자
수정일 2020-01-28 16:34
등록일 2020-01-28 16:34
▲(출처=픽사베이)

각양각색 자격증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외국어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응시율이 높은 시험은 텝스와 토플, 토익 등 영어성적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어와 일본어같은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상태다.

최근 다양한 회사들이 제 2외국어 자격증을 통해 가산점을 주고있기 때문이다.

한국 회사를 비롯해서 외국계 회사도 다닐 수 있는 어학시험들을 알아보자.중국어 시험은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응시해야 한다.

HSK는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데 외국 응시자들을 겨냥했다.

중국 국가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중국어 자격증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고 있다.

세 가지의 등급으로 나뉘게 되는데 초급은 1, 2급이고 3, 4급이 중급이다.

고급 시험은 5~6급인데, HSK 고급을 취득하면 중국어 실력자로 간주한다.

5급을 취득하면 중국 잡지를 읽는데 문제가 없고 중국 방송을 보는 데 어려움이 없다.

6급 합격자는 중국어로 된 정보를 잘 들을 수 있으며 중국어를 사용해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TSC는 중국어 회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다양한 질문을 이용해서 말하기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 역시 말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인데 학습, 비즈니스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를 중점으로 평가한다.

BCT라는 시험은 비즈니스 실무 능력을 평가하고 주로 해외 영업이나 무역 직종에 종사하면 보게된다.

▲(출처=픽사베이)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일본어 시험은 JLPT와 JPT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점수 체계 및 주관하는 장소, 응시하는 기간이 다르다.

JLPT의 주관처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고 총 다섯가지의 등급으로 나뉜다.

JPT는 한국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990점이 만점이다.

JLPT는 한 해에 시험이 두번밖에 없으므로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하는 반면 JPT는 매달 시험이 진행돼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JPT를 더 많이 보고 있지만 JLPT는 일본이 주관하는 시험이라서 넓게 보면 활용도가 높다.

JLPT의 1급과 JPT 최고점수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1년에 단 두 번 밖에 없기 때문에 한 번에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좋다.

따라서 공부법을 잘 파악해서 높은 점수를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단어를 공부해야 한다.

어휘에서 음독, 훈독을 헷갈리게 해 헷갈리게 하는 문제와 비슷하게 생긴 한자를 구별하는 문제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자주 나왔던 단어들 위주로 단어장을 만들면 외우기 편하다.

또 출제율이 높은 문제의 유형을 공부하면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관련 단어를 외워야 한다.

한편 독해영역은 길이만 달라지게 되면서 소거법을 통해 정답을 골라내야 한다.

JLPT는 비즈니스 일본어가 많아서 준비할 때도 비즈니스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김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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