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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마다 어울리는 원피스 달라..하객룩으로 좋은 원피스는?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20-01-28 16:24
등록일 2020-01-28 16:24
▲(출처=픽사베이)

원피스는 대다수의 여성들이 많이 입는 옷 중 하나다. 원피스는 상하의로 돼 있지 않고 하나인 형태며 정식 명칭은 원피스 드레스다. 시초의 원피스는 고대 이집트 여성들의 복식이었다. 원피스의 모양이 발전하면서 현대의 원피스 모습까지 온 것이다. 원피스는 옷마다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이런 점으로 인해 자신이 선호하는 원피스를 살 수 있다.

길이감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만들어진다. 롱원피스는 미니원피스를 입었을 때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라인이 길게 떨어지는 원피스를 착용하면 한층 더 원래보다 날씬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원단의 종류에 따라 바람에 하늘하늘하게 나풀거리는 분위기로 여성스러운 분위기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반면에 기장이 짧은 원피스는 밝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롱원피스보다 짧아 다리라인을 돋보이게 해 다리가 더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다.

데이트룩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쉬폰 원피스가 있다. 쉬폰이란 얇고 고운 실크와 비슷한 느낌의 소재를 뜻한다. 무척 얄팍하기 때문에 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이 강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중성적인 느낌의 라이더자켓 등과도 느낌이 잘 맞아 제법 선택의 폭이 넓다.

결혼식 때 입고 갈 옷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될 것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혼식 예절로 신부를 배려할 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전에는 웨딩드레스의 하얀색과 유사한 밝은 톤도 입지 않는 경향이었는데 최근 베이지톤과 같은 밝은 계열의 옷들도 허용되는 추세다. 단, 결혼식 하객 옷은 웨딩드레스의 색깔과 거의 유사한 하얀색은 피해야 한다. 그외에도 초록색, 빨간색 등의 강렬한 원색 원피스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차분한 톤을 옷을 고르는 것이 좋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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