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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청혈차 처음 먹는다면 꿀 넣어서 먹는 것 좋아
정지연 기자
수정일 2020-01-28 16:12
등록일 2020-01-28 16:12
▲(출처=픽사베이)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과 독소가 쌓이게 되면 고혈압이 되고 심근경색부터 시작해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디톡스를 돕는 식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전문가가 소개한 쑥청혈차같은 경우 축적된 내장지방을 제거하면서 성인병을 예방한다. 쑥청혈차는 재료만 있으면 바로 만들 수 있다. 쑥을 비롯해 생강과 당귀, 계피 등 각양각색 약재를 준비한다. 쑥청혈차가 다 끓고나면 꿀을 넣어서 마시면 더 좋다.

조선시대부터 쑥은 약재로 쓰여왔다. '동의보감'을 보면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위장을 비롯해 간장, 신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복통을 치료한다고 쓰여있다. 또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아서 체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아진다. 또 소염작용을 통해서 염증으로 인한 질병을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생리통을 가라앉히는데 자궁에 온기를 주기 때문이다. 또 대하나 냉 같은 부인병에 특효를 보인다. 그밖에도 변비 탈출을 도와주고 노화방지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하지만 과다섭취를 하면 구토나 설사 등의 역효과가 생기게 된다. 특히 여름에는 쑥에 독성이 생겨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쑥에 들어있는 독은 쑥을 이용해서 술을 담그거나 술과 함께 먹을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쑥을 먹는다면 술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콜레스테롤 축적은 내장에도 지방이 끼게된다. 또한 혈액의 농도를 짙게 해서 심근경색부터 시작해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야 한다. 불포화지방산이 있는 음식들ㄹ로 올리브유와 참기름, 잣, 호두 등이 있다. 또 내장지방을 제거하려면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것은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먹지 않을 경우에는 포도당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집중을 쉽게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하루에 최대 200g만 먹는 것이 좋고 하얀 곡물들 보다 현미 및 호미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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