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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때 북스탠드 필요한 이유는?
고이랑 기자
수정일 2020-01-28 16:06
등록일 2020-01-28 16:06
▲(출처=픽사베이)

바른 자세로 책을 읽으면 정신을 집중시켜주는 것은 물론, 책의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주로 침대 혹은 바닥에 엎드려 책을 읽거나, 아무곳에서나 삐딱하게 턱을 괴고 책을 보는 등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한 채 독서를 한다. 이는 목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굽은어깨까지 발생되는 등 척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 책을 읽는 자세는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책 읽는 습관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독서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도록 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책 읽는 바른 자세와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법까지 알아보자.

독서는 지식과 교양을 쌓는 등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바르지 못한 자세로 독서를 하게 되면 허리통증 및 척추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잠에 들기 전 침대나 쇼파에서 책을 보곤 한다. 이때,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 책을 읽거나 엎드린 자세로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목을 힘주어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목과 허리에 부담이 크게 가해지면서 척추측만증 및 목디스크 등을 야기시킬 수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는 다양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감성을 키우고 지식을 다루는 능력까지 키워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잠재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데도 좋고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따라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기르려면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 주에 1번은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그 곳에서 아이 스스로 책을 선택해 아이의 궁금증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이 된다. 뿐만 아니라,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거나 평소에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책을 읽어주는 것도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고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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