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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3가백신 VS 4가백신 차이점은?
정하준 기자
수정일 2020-01-28 15:58
등록일 2020-01-28 15:58
▲(출처=픽사베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예방접종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을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겨울까지 멈추지 않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처럼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예방접종 맞는 것을 권장한다.

독감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보이지만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면 큰 병으로 번질 수도 있다.

제때 치료하지 않아서 큰병이 되면 어린이를 위험하게 만들며 심혈관 질환 환자와 당뇨에 걸린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독감예방주사는 3가 백신과 4가 백신으로 나뉜다.

3가 백신같은 경우 세 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4가 백신은 4가지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한다.

3가 백신이 예방하는 것들은 두 가지의 A형 인플루엔자와 B형 독감바이러스가 있다.

4가 백신은 A형 독감바이러스 2종과 B형 독감바이러스 2종을 예방한다.

3가 백신같은 경우 특별한 비용이 없고 4가 백신은 의료기관에 따라서 가격의 차이가 발생한다.

잘 걸릴 수 있는 것들은 3가 백신이 모두 예방할 수 있지만 전문의들은 예방 범위가 높은 4가 백신을 추천하곤 한다.독감예방접종은 가급적 맞아야 하지만 맞고 나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삿바늘이 닿은 곳이 부어오를 수 있다.

또한 현기증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이 힘든 수준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열성질환에 걸린 사람 혹은 열이 나는 사람은 우선 진료부터 받고 접종을 미루는 것이 좋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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