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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치료기기 지원받는 1형당뇨 뜻은?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20-01-28 15:53
등록일 2020-01-28 15:53
▲(출처=픽사베이)

20년도부터 소아당뇨 환자에게 당뇨병 관리 기기를 구입하도록 한다. 국가에서 배포한 '2020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를 본 결과, 올해 첫 날부터 제 1형 당뇨가 있다면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돼 당뇨병 기기 금액을 지원받아 구입하기 쉬워졌다. 1형당뇨는 완치 없이 음식을 섭취하는 양과 인슐린 주사량의 밸런스를 평생 조절하는 병인만큼 제1형당뇨 치료기기 지원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다.

국민건강보험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치료 기기들은 연속혈당측정기 및 인슐린자동주입기다. 금액을 따졌을 때 기기별 기준 금액 (연속혈당측정기: 매년 84만원 인슐린자동주입기: 매년 170만원) 이거나 실제 구입액 중에서 낮은 금액의 70% 정도다. 제1형당뇨의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 지원은 1월 첫 날 부터 시작됐고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속적 혈당 관리 및 인슐린을 주사해야 하는 제1형당뇨가 있는 사람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소아당뇨라고도 한다. 신체에서 인슐린이 거의 생산되지 않아서 발병하며 많이 밝혀진 이유 중 하나는 자가 면역 반응이 원인인 베타 세포 손상이다. 인슐린이 부족해서 생기므로 인슐린 주사를 놓아서 어느정도 완화는 가능하지만 식사량과 인슐린 주사의 양의 밸런스를 평생 조절해야 한다. 당뇨환자 증상으로 심각한 갈증, 다뇨증, 다음증 등이 있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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