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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저림', 다른 병의 징조일 수 있어..다리에 쥐나는 원인 파악 필수
김지은 기자
수정일 2020-01-28 15:52
등록일 2020-01-28 15:52
▲(출처=크라우드픽)

하지 등에 쥐가 나는 증상은 대개 알고 있을 것이다. 주로 표현하는 다리 저림 증상이 난다는 증상은 근육이 오그라들어 통증을 동반하면서 다리를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를 말하는데, 심한 경우 근육이 믕친 생김새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쥐가 나는 현상은 대부분 하지나 종아리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운동을 열심히 한 후나 지속되는 자세로 유지하다가 다른 자세를 취하려 할 때 더러는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 동반될 수도 있다. 이는 경우에 따라 요인이 다양하다. 이런 증상은 좌시하면 안된다.

하지에 다리 저림가 나는 이유은 매우 많다. 첫 번째로, 축구 선수들이 경기 중 다리 저림가 나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축구, 수영 등과 같은 다리근육 사용을 많이 하는 운동은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 그러므로 원래 운동이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이 느닷없는 운동으로 근육 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다리에 다리 저림나는 근본이 된다. 그러므로 운동 전에 많은 스트레칭으로 몸과 근육을 풀어줘야 하며, 운동이 끝난 후에도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이 뿐만 아니라 피가 순환하는 과정이 잘 되지 않을 때도 다리에 다리 저림 증상가 날 수 있다. 피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근육이 이완하고 수축하는 운동에 난항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꽉 끼는 옷을 입거나 하이힐을 장시간 신게 되면 하지에 쥐가 자주 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로누적이나 장시간 서있는 경우 등도 다리에 다리 저림가 나는 이유이 된다.

먼저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에 다리 저림 증상가 났을 때는 의자에 바로 앉은 후 무릎을 쭉 펴고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을 여러번 하면 쥐 난 현상이 완화된다. 또, 다리 저림가 발생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필드에서 뛰는 축구 선수처럼 발에 다리 저림 증상가 발생하면 다리를 쭉 펴고 발 끝을 잡아준 상태에서 천천히 스트레칭을 해준다. 만약, 서 있는 상태에서 발에 쥐가 났다면 발꿈치를 들었다 내려도 좋다. 그외에도 족욕을 하는 것도 좋고, 물을 자주 먹어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것도 좋다. 몸에 꽉 끼는 옷을 입거나 하이힐을 오래 신으면 혈액 순환을 방해해 다리 저림 증상가 잘 나타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 달에 1~2번 이상 다리 저림가 자주 나타난다면 건강의 적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나 발목의 안쪽에 다리 저림가 자주 나는 경우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자. 하지정맥류의 전조증상은 다리가 저리며 경련이 일어난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하지가 붓고 단단해지며, 정맥류 주변 부근의 피부톤이 변화되고 혈관 튀어나옴을 동반할 수 있다. 그외에도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은 동맥경화증의 초기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혈관이 협소해져 동맥이 점점 굳어지는 증상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이에, 평소 다리 저림 증상가 자주 발생한다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를 통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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