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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하다면? 예비아빠가 알아야 할 것
김영석 기자
수정일 2020-01-24 09:00
등록일 2020-01-22 11:58
임신 9개월부터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사진=123RF)

출산은 임신부는 물론,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에게도 힘든 과정일 수 있다. 힘든 진통을 겪을 아내를 위해 긴장감을 완화할 방안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육아 매체 마더리는 남편의 역할을 ‘지원자’라고 소개했다. 

임신 9개월부터는 아내와 함께 출산과 관련된 준비 수업이나 강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출산에 대한 여러 정보와 지식 등을 이해하면 그 순간이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해질 수 있다. 육아 관련 매체 마더리는 부부가 함께 출산 준비에 관한 강의를 들을 것을 권고했다.

특히 수업에서는 출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가령 출산 초기 단계부터 마지막까지의 상황, 또는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출산 전 남편과 아내가 함께 출산과 관련된 준비 수업이나 강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사진=123RF)

남편, 아내의 지원자 역할 도맡아야 

출산 과정에서 남편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아내의 가장 중요한 지원자로서 가진통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가진통이란 출산 당일이 아닌 시기에 나타나는 자궁수축에 의한 통증으로, 즉 진정한 진통이 아닌 가짜 진통을 의미한다. 특히 예정일이 가까워지면서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는데, 1~2분 정도씩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진통은 특별한 조치 없이도 금방 사라질 수 있지만,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호이니 미리 마음 준비를 하자.  

남편은 아내가 당황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진정할 수 있도록 곁에 머물며 대화를 하거나 필요한 것을 제공해야 한다. 

분만 전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에는 지루할 수도 있다. 라이프스타일 매체 베리웰마인드는 아내를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긴장감과 지루함을 완화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언제 분만실에 들어갈지 모르니 식사를 한다는 이유로 오래 자리를 비워서는 안 된다.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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