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구미대교 사고', 트럭 충돌·전복 사고 출근 시간과 겹쳐 교통 혼잡 심각
손승은 기자
수정일 2020-01-21 11:09
등록일 2020-01-21 11:09
▲ 경북 구미 소재 산호대교에서 트럭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의 산호대교에서 트럭 전복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혼잡을 발생시키고 있다.

21일 오전 7시 12분경 경북 구미시 산호대교에서 트럭이 전복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로 인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산호대교는 구미시 옥계동과 비산동을 잇는 대교로 전국의 대교 가운데 가장 최근에 완공됐다.

비산동과 양호동에서 한 글자씩을 차용해 산호대교라 명명됐다.

산호대교는 구미대교, 남구미대교로 불리기도 한다.

해당 대교가 설치된 옥계동과 비산동은 구미국가산업단지와 금오공과대학교 등이 위치해 일대의 경제 중심지다.

특히 사고 발생 시간이 출근 시간과 겹쳐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 해당 사고 현장에는 파편물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게티이미지)

구미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파란색 트럭과 흰색 트럭이 충돌했다.

이 충돌로 파란색 트럭의 일부가 산산조각이 났을 정도며 사고 현장에는 파편물이 흩어져 사고 정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최근 경북 상주, 합천 등지에서 새벽 비와 추운 날씨로 인한 '블랙 아이스'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손승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