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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셰프 최현석도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문서위조 가담 의혹까지 “악재 겹쳤다”
이혜중 기자
수정일 2020-01-17 13:59
등록일 2020-01-17 13:59

 

배우 주진모에 이어 셰프 최현석도 휴대전화를 해킹당해 사생활 협박을 당했다고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해커로부터 개인 휴대전화기 클라우드가 복제되는 방식의 불법 해킹을 당했다. 해커들은 최현석의 사생활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했고, 협상에 응하지 않자 해커들은 그의 문자메시지와 개인정보를 실제 해외 사이트에 뿌렸다. 

 

게다가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전속 계약서를 위조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라는 보도도 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계약서 원본을 파기하고 위조문서를 작성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디스패치는 계약서 12조 5항인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가 위조문서에서 사라진 점에 주목했다. 휴대전화 해킹을 당한 이후 계약서상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한 것이다. 이에 대해 최현석은 “위조된 계약서에 서명만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셰프 최현석은 과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본인이 운영하던 레스토랑 ‘쵸이닷’을 퇴사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라고 해명했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본인이 차린 서울시 성수동 레스토랑 ‘중앙감속기’ 오픈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셰프 최현석의 사문서 조작 논란 사실과 그의 출연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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