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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시기 놓치면 안되는 뇌졸중…"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2-24 17:09
등록일 2019-12-24 17:09
▲(출처=픽사베이)

뇌졸중은 가을, 겨울 등과 같이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부터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추위로 인해 뇌혈관이 오그라들면서 혈압이 높아지게 되고 대표적으로 뇌혈관 질환과 다른 뇌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다. 뇌혈관 질환이란 초기증상을 보일 수도 있는데, 그 증상을 무시하면 더 심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뇌졸중에 대해 기억하는 것이 좋다. 또한 뇌혈관 질환은 증상 발견 후 3시간을 넘기지 않고 치료를 받는 것이 골든타임이다.

뇌졸중 전조증상, '한쪽의 감각 사라져'

뇌혈관 질환 증상은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 몸에 힘이 빠지고 팔, 다리 등에 한쪽만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 입이 한 쪽으로 돌아가는 등의 안면마비 증상도 뇌졸중 전조증상이 될 수 있다. 말이 느려지고 어지러움을 동반하며 눈도 한 쪽편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뇌졸중 전조증상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보이다가 금방 괜찮아 질 수 있는데, 가볍게 넘기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골든타임이라 하는 3시간 내에 병원으로 가야 맋힌 혈관을 뚫을 수 있다. 골든타임을 넘겼다 해도 특수기구를 사용해 24시간 내에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 치료, '증상에 따라 달라져'

뇌혈관 질환은 사람에 따른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뇌혈관이 막히면서 생긴 허혈성 뇌졸중, 즉 뇌경색은 막힌 혈전을 녹이는 혈전 용해제를 통해 응급치료를 하고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음으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뇌출혈은 혈압조절이나 뇌압을 조절하는 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처럼 증상에 따른 치료도 달라지니 전문의에게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이다. 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을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한편, 유전적인 위험이 있다면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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