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생활정보] 심폐소생술하면 생존율 40%까지 상승… 자격증의 난이도와 취득하는 방법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19-12-23 17:09
등록일 2019-12-23 17:09
▲(출처=픽사베이)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서 가슴을 압박해서 심장, 뇌에 혈액이 가도록 하는 일종의 응급처치다.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해서 가끔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강의를 한다.

하지만 생명과 어떻게 관련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5분이 넘도록 심폐소생술을 받지 않으면 뇌가 손상되기 때문에 초기에 대처를 잘해야 한다.

심폐소생술만 빨리 이루어져도 환자가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우선 환자의 현재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어깨를 툭툭 쳐보면서 말을 걸고 나서 만약 의식이 없다면 신고부터 해야한다.

119가 올 동안 안면과 흉부를 살펴본 다음 숨을 쉬지 않는다면 심폐소생술을 해야만 한다.

심폐소생술 절차는 가슴압박과 기도 개방, 인공호흡으로 이루어진다.

가슴압박 같은 경우 깍지 낀 손의 손바닥으로 환자의 가슴뼈 아래 1/2 지점을 약 30회 누르는 것이다.

눌러줘야 하는 깊이는 5cm며 분당 100~200번은 압박해야 한다.

가슴압박이 끝나면 인공호흡을 하기 위해서 환자의 머리를 젖힌 후 턱을 올리면서 기도를 개방해야 한다. 기도를 열어줬으면 코를 막고 입을 환자의 입에 붙여준다.

이후 환자의 가슴이 움직일때까지 약 1초간 숨을 내쉬어야 한다.

구조대가 도착할 때 까지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을 번갈아 해야하고 다시 숨을 쉴 경우 옆으로 돌려서 눕혀줘야 한다.

기도가 다시 막히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심폐소생술 자격증은 BLS와 KALS, ACLS 세 개로 나뉜다.

BLS는 Basic Line Support고 미국 심장협회에서 발급한다.

따라서 한국을 포함해서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자격증이다.

KALS란 Korean Advaced Life Support 를 줄인 것이고 한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전문소생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편 ACLS의 의미는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를 줄인 것이고 전문심장소생술을 뜻한다.

BLS인 기본소생술에 이어 의료종사자가 배우게 된다.

BLS와 KALS에 비해 전문적이고 난이도가 제일 높다.심폐소생술 자격증 따는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먼저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다.

이후 의료인 과정과 일반인 과정 중 선택한 다음 자신이 갈 수 있는 날을 고르면 된다.

신청확인 메세지를 받고 나면 교육받는 날 8시부터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은 볼펜과 공책, 교재, 머리를 묶는 머리끈이다.

교육을 받고나서 실기 시험과 필기 시험을 치면 되는데, 필기시험의 합격 기준은 21문제보다 많이 맞히는 것이다.

19개 이상을 맞혔다면 재시험 보기가 가능하지만 18문제 이하부터는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박미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