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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취업·이민 등 다양한 목적으로 필요한 공인영어시험 종류 소개
정지연 기자
수정일 2019-12-20 17:14
등록일 2019-12-20 17:14

▲(출처=픽사베이)

2018년 11월 통계청 코시스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자녀유학에 대한 견해 및 이유' 조사를 살펴보면 응답자 중 과반수 이상이 자녀의 외국 학교 입학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정도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외국대학 진학을 기원하거나 편입을 계획세우고 있다면 공인인증 영어시험에 대해 알아보고 있을 것이다. 공인영어시험은 신뢰를 받는 시험이다. 공인영어시험이란 본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공인영어시험을 통해 진학, 취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주최하는 나라에 따라 차이점이 존재하다. 준비하는 학교에 따라도 달라질 수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총 12가지로 구성돼 있다. 각각 미국, 영국, 대한민국 주최의 시험들이 있다. 미국이 운영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로는 토익, 토플, G-TELP, ECL, OPI가 있다. 영국의 공인영어시험 종류는 아이엘츠가 있다. 한국이 운영하는 공인영어시험으로는 토셀, 탭스, 태슬, 영회화능력평가시험, 외국어능력시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있다.

토익(TOEIC)

가장 먼저, 토익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시험으로 미교육평가위원회에서 상업 및 국제 공용어로 영어 숙달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시험이다. 평소에 많이 쓰는 표현, 어휘 위주의 테스트고 청취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사무상황과 기본 실생활 영어 능력을 시험해 국내 회사들의 직원을 채용하고 평가하는 목적으로 종종 사용된다.

토플과 유사한 아이엘츠(IELTS)

아이엘츠는 여러 기관에서 관리 및 운영된다. 이는 토플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대개 아이엘츠는 학교 입학 및 이민에 대한 수속용으로 사용된다. 듣기영역, 읽기영역, 쓰기영역, 말하기 영역이 있으며 아카데믹 모듈, 제너럴 모듈이 있다. 아카데믹 모듈은 주로 대학 진학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제너럴 모듈은 영어권 국가 이민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실용 영어 중심이다.

SAT

주관은 ETS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다. MBA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대비하는 시험이다. 이는 분석적 작문과 통합판단, 수리영역, 언어영역 등의 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응시자의 사고력과 영어 구사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시험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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