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생리주기 불규칙한 이유가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 빠른 치료 필요해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19-12-20 05:11
등록일 2019-12-20 05:11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란 임신을 할 수 있는 여성 중 약 10%의 비율로 질병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비일비재하게 발견할 수 있는 특징적인 질환이다. 무월경, 난임,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특별하게 주의가 필요하다.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추가적인 부인과질환을 불러올 수 있으니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란?

여성질환 중 하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해 나타나는 배란장애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에게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 많은 중소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지속되면 생리불순과 난임을 유발하기도 한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법, '생리유도제 등의 임시방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됐다면 체중감량을 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무월경을 경구용 피임약 혹은 생리유도제를 통해 생리주기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단, 경구용 피임약을 통해 치료한다면 휴약기를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 이런 치료는 전문의의 진단 하에 진행해야 한다.

박범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