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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중 2명은 안검하수… 비절개눈매교정으로 눈매교정과 시원한 인상을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1-31 09:15
등록일 2018-01-31 09:15

안검하수는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으로 윗눈꺼풀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져 윗눈꺼풀이 쳐지고 눈이 덜 떠지는 현상을 말한다.

한국인의 경우 안검하수의 빈도가 서양인들보다 높은 편으로 단순히 눈이 작은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안검하수를 가진 경우 눈이 덜 떠지게 되므로 눈썹을 치켜 올리거나 이마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해 이마 주름이 심하게 나타나고 한국인의 눈 특성상 쌍꺼풀이 없는 작은 눈, 깊게 패인 몽고주름이 안검하수 증상과 겹칠 경우 졸려 보이고 답답한 인상을 준다.

따라서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 덜 떠진 눈을 뜨게 하는 작용을 하는 근육에 대한 교정 수술인 '눈매교정술'이 권장된다.

대개의 안검하수눈매교정은 절개, 비절개눈매교정, 무쌍눈매교정 등으로 나눠 시행된다.

그 중에서 비절개눈매교정은 용어 그대로 절개를 하지 않고 안검하수를 교정하는 수술 방법으로 눈가 피부가 얇고 지방이 적은 사람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으로 쌍꺼풀 수술과 함께 활용 가능하다.

어려운 박리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안검하수를 효과적으로 해결 가능하고 흉터를 남기지 않고 교정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으로 직장인들도 쉽게 찾는 수술 방식이다.

코웰 성형외과 강창균 원장은 "비절개눈매교정은 안검하수 교정에 있어 흉터를 남기지 않고 교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빠른 회복과정과 쌍꺼풀의 자연스러움을 겸비한 효과적인 눈매교정의 한 방법이다"며 "비절개눈매교정의 원리에서 흉터가 없다고 하는 것은 눈꺼풀의 바깥쪽에서부터 접근하는 수술 방식이 아닌 안쪽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흉터가 보일 염려가 없기에 '흉터없는'이라고 칭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비절개눈매교정은 눈꺼풀 피부에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없고 회복이 빨라 자연스러운 눈매가 연출된다.

눈매교정술은 보통 절개법 쌍꺼풀 수술과 같이 진행해야 하지만 비절개눈매교정술은 쌍꺼풀 수술 없이도 단독으로 수술 가능하며 쌍꺼풀 수술 후 졸려 보이는 눈일 경우에도 단독으로 추가 수술이 가능하다.

비절개눈매교정술은 근육에 접근해 근육 중간을 묶어 고정시키는 교정 수술로 일반 쌍꺼풀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개인에 맞지 않는 무리한 수술, 가격이나 이벤트 등에 치중한 병원 선택 방식은 안검하수 재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눈매교정에 임상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상세히 상담 받은 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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