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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전 남편과의 이혼사유 뭐길래? 재혼 '딸 덕?' 올해 나이 62세, '4회 북한 방문 가수' 대표곡 눈길
박경태 기자
수정일 2019-10-01 08:52
등록일 2019-10-01 08:52
최진희, KBS1 아침마당 출연해 눈길
▲(사진출처=ⓒTV조선)

가수 최진희가 1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다.  

최진희는 1957년 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6인조 밴드 '양떼들'로 활동하던 중 1982년 호텔 엠버서 나이트클럽에서 김희갑의 눈에 띈 최진희는 김희갑이 맡았던 KBS 드라마 '청춘행진곡'의 주제가였던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84년 솔로활동을 시작한 최진희이 대표곡으로는 '사랑의 미로' '물보라' '카페에서' '여정' '가버린 당신' '미운 사람' '미련 때문에' 등이 있다. 특히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국민요집에 수록되어 있고 당시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애창곡으로 알려져 북한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다고. 이어 최진희는 대한민국 가수로서 4회 북한 방문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최진희는 지난 1985년 그룹 '사운드'의 드러머 이덕규 씨와 결혼했으나 11년의 결혼생활 끝에 결국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최진희는 2000년 지금의 남편 유승진 씨를 만나 재혼을 했다. 남편 유승진 씨는 최진희 씨보다 2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최진희는 재혼을 하기까지 딸의 역할이 컸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최진희는 1일 KBS1 '아침마당' 화요마당에 출연, 후배 가수 추가열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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