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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 홍정욱 아버지 '과거 에로물 찍었던 이유?' 하버드, 콜롬비아, 스탠포드 출신 세 자녀 때문 '올해 나이 85세' 눈길
박경태 기자
수정일 2019-10-01 06:51
등록일 2019-10-01 06:51
남궁원, 홍정욱 아버지로 누리꾼들에게 주목 받아
▲(사진출처=ⓒTV조선)

홍정욱 아버지 배우 남궁원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정욱 아버지 남궁원은 국내 영화배우로 올해 나이 85세다. 본명은 홍경일이며 1955년 연극배우로 데뷔, 1958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본격적으로 영화계 데뷔했다. 남궁원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특히 아들 홍정욱은 전 헤럴드경제 회장이다. 

남궁원 아들 홍정욱은 2001년 귀국 후 헤럴드를 인수해 기업가로 활동하였다. 2008년 총선에 출마해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홍정욱은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 로스쿨 졸업 후 미국에서 투자금융가로 일한 이력을 갖고 있다. 

배우 남궁원은 지난 2016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과거 미국으로 유학간 자녀들의 유학비를 벌기 위해 애로·성인물을 촬영한 사실을 터놓았다. 이어 홍정욱 아버지 남궁원은 밤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던 사연도 고백했다. 

홍정욱을 비롯한 남궁원의 세 자녀는 미국의 유수 대학으로 알려진 하버드, 콜롬비아, 스탠포드에 진학한 인재들이다. 남궁원은 당시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유학비용을 마련하느라 나이트클럽에서 노래 한 번씩 하고 그랬다"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정욱 아버지 남궁원은 "아이들이 유학간 1980년대 때 특히 애로영화 많이 촬영하게 된 것은 학비 때문"이라고 전했다. 자식들에게는 비밀로 했지만, 방학 때 한국에 놀러왔던 아들이 밤무대 포스터를 봐 비밀이 탈로 났다고. 

남궁원의 아들 홍정욱은 해당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우리 때문에 아버지가 이렇게 나이트클럽까지 가서 노래를 하셨구나'라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다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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