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이슈
뉴질랜드, 토착새 서식지 재정비 착수
이경한 기자
수정일 2017-11-14 16:57
등록일 2017-11-14 16:57
▲ 사진 출처 : 플리커

뉴질랜드 더니든의 주민과 환경보호단체가 뉴질랜드 토착새를 보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환경부 장관 얀 라이트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현재 뉴질랜드 토착새의 3분의 1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보고했다.

조류 보호 및 환경 단체인 펭귄트러스트 책임자 머레이는 뉴질랜드 토착새를 지키기 위한 '잡초와의 전쟁'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자연환경을 되찾고 토착새가 정착할 수 있는 활동을 시작했다.

잡초 방제 작업을 위해 정부와 협력하여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한편 뉴질랜드 오타고 반도의 생물학자인 새러 에비에는 "토착새들이 먹이로 오해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섭취하고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토착새의 서식지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국립공원 입장료, 해외 관광 유치를 통해 뉴질랜드 토착새 서식지의 환경 정비를 위한 예산을 마련, 지원하고 있다.

이경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