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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는 9월이 제철, 새우로 만들 수 있는 새우요리 '새우감바스' 만들기부터 '새우장' 만들기 까지
허서윤 기자
수정일 2019-08-21 13:45
등록일 2019-08-21 13:45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9월을 앞둔 8월 말, 곧 대하가 제철인 계절이 돌아온다. 9월 제철음식으로 잘 알려진 대하는 축제까지 열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음식이기도 하다. 대하 축제로 유명한 곳은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하는 대하구이, 새우장, 새우감바스, 새우튀김 등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제철 대하는 어린아이의 성장발육은 물론 피부 미용,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졌다. 그렇다면 대하로 만들 수 있는 새우요리는 무엇일까?

간장새우 만들기

간장새우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열을 가하는 조리법이 아니므로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장새우 재료로는 ▲대하(냉동새우) ▲천일염 ▲청주 ▲청양고추 ▲마늘 ▲레몬 ▲홍고추 등이 필요하다. 간장새우의 간장은 ▲파뿌리 ▲대파 ▲건고추 ▲생강 ▲다시마 ▲건표고버섯 ▲통후추 ▲배 혹은 사과 슬라이스 ▲물로 만들 수 있다. 간장새우를 만들기 전 간장양념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간장새우의 간장 만드는 방법은 ▲파뿌리 ▲대파 ▲건고추 ▲생강 ▲다시마 ▲건표고버섯 ▲통후추 ▲배 혹은 사과 슬라이스 ▲물 3컵을 넣고 끓여 준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30분 정도 끓이면 된다. 30분 이상 끓은 육수에 양조간장 250ml 조선간장 30ml 청주와 맛술 200ml를 넣은 후 한번 더 끓여준다. 여기에 설탕 50ml를 넣어야 하는데 맛을 보면서 기호에 맞게 양 조절을 하면서 넣는 것이 좋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간장양념은 충분히 식힌 후 사용해야 한다. 

1. 냉동새우일 경우 바닷물과 같은 농도의 물에서 해동해야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2. 새우가 어느 정도 녹았다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건져 놓는다. 
3. 새우 수염과 물주머니 등을 깨끗하게 제거한 뒤 이쑤시개를 이용해 새우 등의 내장을 제거한다.
4. 새우를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레몬 슬라이스와 청양고추와 편 마늘을 넣고 간장을 넣어준다.
5. 누름돌 등을 이용해 새우가 간장에 잠기게 한 뒤 뚜껑을 덮고 이틀에서 삼일 정도 냉장 보관 후 먹으면 된다.

허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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