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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에 위치한 현지인 흑돼지 맛집 '제주본참숯불구이', 양념갈비 및 흑돼지 선보여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4-05 15:11
등록일 2019-04-05 15:11

4월, 지금 제주여행을 가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어느새 비싸서 엄두도 못내던 겨울 성수기가 끝나고 벚꽃과 유채꽃 피듯 저렴해지는 항공권과 숙박비 때문이다.

저렴해지는 가격 때문만도 아니다. 화사한 벚꽃, 유채꽃을 바라보며 늘푸른 바다와 하늘전망이 가득한 지금 제주도의 이같은 풍경은 연인이나 가족단위로도 찾아오기 딱 좋은 힐링여행지이다.

특히 근처에는 도심속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제주도만의 특별한 향토음식이 가득하기 때문에 더욱 맛집을 찾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제주 현지인 흑돼지 맛집으로 알려진 '제주본참숯불구이'의 경우 신제주 이마트 바로 뒤에 위치해 있으며 양념갈비와 흑돼지 전문 현지인 맛집으로써 알려져 있는 유일한 곳이다.

봄내음이 솔솔나는 '제주본참숯불구이'는 현재 약 90여명정도 수용이 가능한 최대시설을 구비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게주변 주차가 가능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의 메뉴로는 흑오겹을 비롯해 본돼지양념갈비 그리고 고기와 어울리는 비빔냉면 메뉴가 존재한다.

흑돼지 삼합세트메뉴의 경우 흑오겹 600g과 삼합(새우, 관자, 더덕)이 어우러져 나와 보다 다채로운 제주의맛을 느껴볼 수 있다.

제공되는 흑오겹은 칼집이 나와 제공되는데 이는 주문 즉시 고기를 썰어서 나가기 때문에 육즙이 마르지 않아 부드러운 식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싱싱한 흰다리 새우가 제공되며 흑돼지 및 관자, 더덕을 삼합으로 먹으면 더욱 식감이 좋다.

추가 주문으로 시킬 수 있는 본돼지 양념갈비도 인기가 좋다. 마찬가지로 칼집이 나 제공되기 때문에 양념이 사이사이 잘 베여 먹는 맛이 좋고 비빔냉면과 함께 먹으면 배도 부르고 향토의 맛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자아낸다.

이 외 제공되는 반찬은 파채를 비롯해 콩나물무침과 상추, 야채샐러드(사과 및 파인애플, 배 드레싱), 무쌈, 게장, 연두부(들깨 드레싱), 양파절임 등등이 푸짐하게 제공되어 메인메뉴와 조화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한편 '제주본참숯갈비' 관계자 말에 따르면 "신제주 이마트 바로 뒤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찾아오기 간편하며 양념갈비 및 흑돼지 전문 현지인 맛집으로써 입지를 굳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식감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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