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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속 전기이륜차업계 "NIU, 업계유일 전자파 적합 인증 받아"
신균욱 기자
수정일 2019-04-04 17:00
등록일 2019-04-04 15:02

NIU 한국 공식 독점 에이전트사 '인에이블인터내셔널'은 날벼락 맞은 전기 이륜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자파 인증 등 KC 적합성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NIU는 세계 1위 전기스쿠터 회사로 나스닥 상장사이며, 현재 독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폴란드, 스웨덴, 크로아티아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 2018년에는 동남아시아 및 미주까지 판매경로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400,000대가 넘는 스쿠터를 판매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1,000점 이상의 판매점을 보유한 'NIU'는 해외 각지에 소매 업체 네트워크를 갖췄다. 고객들의 운행거리는 10 억 킬로미터 이상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NIU 한국 공식 독점 에이전트사 '인에이블인터내셔널'은 올해 5000대를 목표로 한국 내 점유율 1위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현재 KR모터스, 카렉스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국내 배달대행업체들과 손을 잡고 배달 오토바이 시장까지 진입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갖춘 'NIU'가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모델은 N PRO, N CARGO 모델이다.

N PRO 모델은 API 연동이 가능하며 PANASONIC 듀얼 리튬배터리와 BOSCH모터를 사용했다. 해당 모델은 최고속도 60KM/H, 주행거리 40+KM, 충전시간 3.5HR, 정격 출력 1500W의 탄탄한 스펙을 자랑한다. 소비자가는 369만원이며 정부지원금은 23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기존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폐차할 계획이라면 폐차지원금 20만원까지 지원받아 최종가격 119만원에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N CARGO 모델은 API 연동이 가능하며 PANASONIC 리튬배터리(듀얼배터리)와 BOSCH모터를 탑재했다. 최고속도 75KM/H, 주행거리 100+KM, 충전시간 7HR, 정격 출력 3000W의 고스펙을 지녔고, 이 모델은 올 하반기부터 정식 판매될 계획이다.

인에이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NIU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첫 브랜드, 상품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방문 고객들은 서울모터쇼에서 N PRO, N CARGO 모델을 자유롭게 시승해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고객 및 서울모터쇼 현장 경매,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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