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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딜러 업체, '저신용자중고차할부' 합리적인 조건 제시로 각광 받아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4-07 09:00
등록일 2019-04-03 12:14
사진 제공=싸다니카

가격대비 성능 좋은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는 물론 관리가 잘된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중고차사이트를 통해 각종 중고차시세를 검색하고 시세 파악이 보다 편리해졌으며 다양한 차종의 매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고차할부의 경우 개인 신용도에 따라 할부금리나 조건 등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신용등급 1등급~6등급의 경우 연체나 특이사항이 없다면 무난히 중고차할부 승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실존하지 않는 중고차를 인터넷에 등록 후 매장에 소비자를 유인하는 허위매물 피해 사례들이 발생되면서 중고차시장의 이미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중고차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구매자라면 더욱 신중하고 꼼꼼하게 중고차 구매를 진행해야 한다. 우선 중고차시세를 파악해야 한다. 같은 차종에 비슷한 연식과 키로수의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천차만별로 가격차이가 발생되면서 중고차시세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중고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그 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허위, 미끼 매물 피해 사례뿐만 아니라 주행거리 조작이나 하자, 침수차량 판매 등 불법판매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신용도가 낮은 7등급, 8등급, 9등급 저신용자 및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을 신청한 신용회복자의 경우 중고차전액할부상품 이용을 희망하는 구매자들이 많지만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및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자중고차전액할부의 경우 할부이자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자칫 일부 비양심적인 매장을 통해 고금리 할부상품 진행으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도 있어 보다 할부이자 및 약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한편, 양심딜러 싸다니카 중고차 업체는 중고차 매매 계약서 작성시 주행거리조작, 침수차량 판매시 전액 환불과 함께 100만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는 명시와 함께 출고 전, 1급 정비소를 통해 사소한 소모품까지 모두 검수 후 출고하고 있다.

또한 직접 할부사를 운영하여 합리적인 중고차할부이자율과 간소화된 중고차할부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가 어렵거나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 중고차할부, 대학생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전액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싸다니카 측에서는 "단, 중고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이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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