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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동영상유포 방어, 디포렌식코리아 솔루션 개발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4-02 23:00
등록일 2019-04-02 19:11

"몸캠피씽"의 피해사례가 이슈 디지털범죄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디포렌식코리아에 의하면 최근 4년간 '몸캠피씽' 범죄의 피해자는 무려 3만 1000여명에 이르렀다. 이중 60%가 미성년자로 확인이 되어, 주변 시선이 두려워 대부분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몸캠피씽" 디지털범죄는 모바일 채팅형태의 앱으로 상대방에게 성적으로 유혹하여 나체 사진이나 동영상촬영을 유도한 이 후 악성프로그램을 보내 설치하게 하여 그 사진, 동영상으로 금품, 금전요구 등으로 협박을 하는 것을 말한다.

피해자들 대부분 채팅어플을 이용하여 채팅을 하던 도중 단순 호기심으로 사진을 전송했으며, 한 사례의 경우는 피팅모델 제의를 받고 나체촬영을 했다가 다른 피해자의 나체사진과 합성하여 유포하겠다는 식의 협박을 받았다. 최근에는 피해자들이 청소년을 비롯하여 초등학생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디포렌식코리아 김현걸대표는 "몸캠피씽 범죄 예방을 위해서 상대방이 전해오는 파일이나 url은 절대 열어보지 않는 것을 권하며,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란사진과 영상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몸캠피싱의 과정은 악성코드 안의 해킹파일로 인해서 피해자의 개인정보, 연락처 등을 탈취하여 탈취된 정보를 통하여 주변의 지인들, 가족들에게 유포를 시키는데, 중요한 것은 주변의 지인들한테 가지도 피해가 가기 때문에 당사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만약에 '몸캠피씽' 범죄를 당했다면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피해크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소속이 되어 있는 업체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인 디포렌식코리아 에 따르면 "몸캠피씽의 범죄는 주로 야간에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피해자들을 위하여 24시간 대응솔루션으로 피해자들의 실시간으로 상담을 하고 있으니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고에 동참해주세요"라고 응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알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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