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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수강 전문 홍대 아이반타투스쿨, '아이반 더 프레스티지 홍대'로 확장이전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9-04-02 17:00
등록일 2019-04-02 17:57

타투가 대중화 되면서 타투를 받는 것뿐만 아니라 타투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이제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다.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기술을 배우거나 타투처럼 전문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가운데 '아이반타투스쿨'이 '타투를 가르치는 곳', '타투수강'이 가능한 '타투학원'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반타투스쿨은 10년 넘게 꾸준히 수강생 배출에 힘써오면서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온 곳이다.

'아이반타투스쿨'은 '아이반 더프레스티지'라는 이름으로 홍대 메인 거리로 확장 이전 준비 중에 있다. '프레스티지'라는 이름이 붙으며 좀 더 쾌적하고 고급스러우며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반' 관계자는 "그 동안 지켜왔던 매월 타임별 단 두 명의 수강생만을 예약제로 받는 부분만큼은 지켜간다"며 "이 부분을 지키며 그 소수 인원에게 좀 더 자부심을 심어주고 특별한 공간과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반은 일반 학원같은 딱딱한 교육 느낌보다는 밝은 분위기 속에서 수강생들이 편하게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로써 아이반에는 해외에서 타투를 배우러 오는 이들이 많을뿐더러 여러 지방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반 출신의 작업자들 역시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아이반 더프레스티지 홍대'는 6월 1일에 오픈 예정이다. 위치는 '클럽NB' 근처로 알려졌다.

아이반타투스쿨 측에서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며 젊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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