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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테브, 2019 S/S 뉴욕패션위크에서 메이크업 트렌드 선보여
이현 기자
수정일 2019-04-02 14:45
등록일 2019-04-02 14:45

2019 S/S 패션갤러리 뉴욕패션위크(Fashion Gallery Newyork Fashion Week)에서 4일동안 50개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한 머스테브(MustaeV)가 봄을 표현하는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머스테브는 6년째 뉴욕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중심에서 다수의 브랜드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2010년 청담동 아티스트와 K-Beauty 노하우를 담아 런칭한 국내 브랜드라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있는 중이다. 세계적인 트렌드를 리드하는 뉴욕 탑 모델들의 스타일을 완성한 머스테브의 2019 트렌드 메이크업 룩을 참고해 글로벌한 트렌드 세터가 되어보자.

-'컬러풀' & '글리터' 아이섀도우

그동안 너무 화려해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색상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늘 패션계에서 사랑 받는 비비드 컬러는 2019 트렌드 색상 중 하나다.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선정한 2019년 올해의 색인 '리빙 코랄'이 주목받으며 비슷한 계열의 코랄 핑크, 피에스타 등등 발랄한 컬러와 매력적으로 매치하기 좋은 그린, 옐로우, 블루 등의 아이 섀도우를 트렌디하게 사용해 볼 기회가 열렸다.

특히 화려하고 신비로운 광택을 연출하는 머스테브 쉬머 타입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 또는 눈썹 아래까지 전체적으로 발라 그윽한 이미지를 연출하면 특별하고 고져스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 언더라인 하나로 트렌디&시크 감성 연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캣츠 아이 메이크업이 유행이다. 올해는 캣츠 아이 메이크업에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더 개성있고 신비로운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컬러 언더라인을 연출하면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자칫 답답해보일 수 있는 검정라인에 비해 훨씬 드라마틱한 눈매의 확장 효과를 준다. 심플한 옷차림에 다채로운 컬러 속눈썹과 아이라인을 매치해 트렌디 시크 모드를 완성해보자.

-레드립, 작년 이어 올해도 유행

레드립의 강세가 F/W를 넘어 S/S까지도 점령했다. 작년에 두드러지게 눈에 띄었던 클래식한 느낌은 물론, 밝고 경쾌한 느낌의 클래식과 복고가 섞인 채도 높은 레드 립도 유행할 전망이다.

인기있는 립 컬러는 토마토레드, 제스터 레드, 피에스타 레드, 체리 레드, 루비 레드 등이다. 아웃라인을 또렷하게 살려서 그려주는 클래식한 레드립보다는 립 팔레트나 밤으로 살짝 번진 듯 모호하게 발라서 세련된 프렌치 시크 느낌을 살려보자.

-건강미 & 애교 공존하는 '치크'

올 봄엔 핑크빛 색상의 제품들로 애플존에만 동그랗게 올리는 식상한 스타일을 탈피, 요즘 트렌드인 태양에 그을린 느낌의 'Sunkissed Cheeks' 를 코랄빛 블러셔와 쉬머링한 금펄 섀도우를 믹스해 표현해보자.

'Sunkissed Cheeks' 는 양볼에서 눈, 코 아래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번지는 느낌으로 건강미 넘치는 혈색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런웨이에서는 레드 포인트 메이크업과 매치되어 강렬한 느낌을 강조했는데, 데일리룩으로는 리빙코랄 섀도우와 함께 고 자연스럽고 얇은 피부 표현으로 애교 넘치면서도 발랄한 메이크업이 완성할 수 있다.

-반짝반짝 글로시한 느낌으로 물광효과 … 작년부터 유행 시작한 글로시 메이크업

한 듯 만 듯 자연스럽고 내추럴함에도 불구하고 오목조목 예뻐보이고 싶다면 글로시 메이크업이 정답이다. 입체감을 주면 예쁜 이마나 콧대, 앞광대, 입술 등에 촉촉한 광택을 주면 오목조목 이목구비가 돋보이면서도 러블리하고 깨끗한 느낌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

연일 미세먼지가 이슈가 되기 때문에 얼굴 전체적으로 끈적이는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기보다는 입체감을 주고 싶은 좁은 부위에 머스테브 에센셜 멀티 글로스 같은 성분 좋고 끈적임이 적은 글로스를 살짝 얇게 얹어주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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