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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케이아이디 아트리체 김동신회장 성공스토리… MBN '성공다큐 최고다' 방영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9-04-02 15:00
등록일 2019-04-02 14:29

부동산 개발자를 뜻하는 '디벨로퍼'는 부동산관련 개발사업자를 말한다. 이들은 시장의 수급상황과 부동산의 잠재력을 정확히 예측하고 판단하여 개발방안을 마련하고 그 후 단계들(기획, 용지확보, 설계 등)을 거치면서 부동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일반적으로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더 많이 건설업계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부여되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성 디벨로퍼로서 성공한 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 디벨로퍼로서 15년의 전문성을 겸비한 다우케이아이디 김동신 회장의 하루가 지난 3월 30일 방송된 MBN '성공다큐 최고다'에서 소개 되었다.

주간 전체 회의로 시작한 김동신 회장의 하루는 산림조합중앙회 이사회 참석으로 이어졌다. 여러 가지 최초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산림조합중앙회 설립 54년 이래 최초로 선임된 여성이사인 그녀의 조합원에 대한 책임감이 돋보였다.

또한 공사현장 및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꼼꼼한 점검을 시행했으며, 서비스에 관련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 고민함과 더불어 직접 공정률 및 마감 재료까지 확인하며 CEO로서의 리더십을 보였다.

이러한 리더십으로 ㈜다우케이아이디의 브랜드 아트리체는 지역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오피스텔 개발로 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공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건축분야 최우수 상에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의 마지막 날,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 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신 회장은 한양대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한양대 경영대를 위한 창업 지원금 1억(창업인큐베이팅 건립기금)을 전달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공간에 문화를 접목함으로서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디벨로퍼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김동신 회장은 한중문예진흥원 장학생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 대상자를 선별하며 공간과 문화 협력에 앞장서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동신 회장은 성공한 디벨로퍼로서 꾸준한 사회 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 월드코리안 대상, INAK사회공헌 디벨로퍼공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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