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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안부두맛집 '내고향 강원도', 쭈꾸미 샤브샤브 개시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9-04-01 17:48
등록일 2019-04-01 17:48

로브스터를 비롯한 인천연안부두60첩반상의 원조 '내고향 강원도'가 쭈꾸미 샤브샤브 메뉴를 개시했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천연안부두맛집인 이곳에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 연안부두는 신선한 해산물이 모이는 관광명소다. 바다가 가깝고, 대규모 수산시장이 운영돼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장을 보기 위해 연안부두에 방문하는 현지인들도 적지 않다. 이에 연안부두는 인천가볼만한곳으로 꼽히고 있다.

연안부두는 때마다 배가 들어와 해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덕분에 인근엔 신선함을 자랑하는 인천연안부두횟집이 적지 않다. 그 중에서도 인천연안부두맛집베스트10에 빠지지 않고 꼽히는 맛집은 특별한 점을 갖추고 있다.

인천연안부두횟집 '내고향 강원도'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방송에서 소개되며, 인천연안부두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상파부터 케이블까지 주목한 이곳의 비밀은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제공되는 인천연안부두60첩반상에 있다. '내고향 강원도'는 방송 이후 수도권 등지에서 회식, 단체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손님이 늘었다고 전했다.

60첩반상은 상에 다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제공된다. 접시를 겹쳐야 간신히 올릴 수 있는 양에, 구성도 알차다. 로브스터를 비롯한 60종의 해산물이 제공된다. 로브스터, 삼계탕, 생대하회, 전어 등 단품 메뉴 못지않은 요리가 한 상 가득이다.

따뜻한 홍합탕 등 국물로 입맛을 돋운 뒤, 신선한 해산물을 즐겨보자. 값이 높은 전복, 키조개는 물론, 연어, 개불, 낙지탕탕이 등을 맛볼 수 있다. 새콤한 물회도 단품 한 그릇 푸짐하게 상에 오른다. 매콤한 매운탕도 빼놓을 수 없다. 그 중 간장게장은 내고향 강원도의 별미다. 연평도산 민꽃게로 만들어 비리지 않고 짭쪼름한 맛이 일품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역시 신선한 회. 산지와 가까워 신선도가 높은 생선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풍성하게 담아주는 인심은 단골을 만드는 이곳의 노하우다. 인천연안부두60첩반상가격의 합리적인 면도 단골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내고향 강원도는 최근 쭈꾸미 샤브샤브 메뉴를 개시했다. 쫄깃한 쭈꾸미와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내고향 강원도의 자세한 메뉴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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