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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 검정고시 전형 장학금 지원 실시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3-29 11:59
등록일 2019-03-29 11:59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 제공

2019년 제1회 검정고시가 다음달 13일에 시행된다. 올해 검정고시는 많은 사람들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텔 외식 교육으로 34년 역사를 가진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전)로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2019학년도 2학기 신입생 및 2020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인 한국전은 검정고시 합격 발표일 전에도 지원이 가능해 검정고시 지원자들의 입학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시험을 앞두고 검정고시 입시 전형과 장학 혜택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모집 과정은 전문학사(2년제) 과정인 ▲호텔제과제빵과정 ▲호텔조리과정 ▲관광식음료과정과 학사(4년제) 과정인 ▲식품조리학과정 ▲외식경영학과정이며 검정고시 지원자의 경우 성적우수장학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물론 검정고시 외 전형으로 입학하는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성적에 국한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장학 유형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장학금과 착한 등록금으로 경제적 걱정을 덜고 오로지 학업에 집중한 결과, 한국전 학생들은 국제기능올림픽 8회 연속 국가대표 선정과 5관왕 달성의 쾌거를 이루었고, 대한민국 최초 금메달 석권 등의 기록을 세울 만큼 그 실력이 뛰어나다.

한국전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며, 검정고시 지원자 또한 성적 반영은 되지 않으므로 성적증명서는 별도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추후 합격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

한국전 관계자는 "한국전의 경우 전문대학과 동등하게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스펙 준비와 취업에 용이하여 지원자가 매년 늘고 있는 추세"라며, 지원자들은 내신 성적이나 수능 성적보다는 면접 준비를 탄탄히 하면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덧붙였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전 홈페이지에서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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