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몸캠피씽 협박에 "디포렌식코리아" 24시간 상담시스템 도입
이현 기자
수정일 2019-03-27 23:30
등록일 2019-03-27 18:43

"몸캠피씽" 디지털성범죄가 국내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0%이상 육박하면서 모바일이나 어플시장이 급격적으로 성장하면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채팅 어플이나 SNS를 통하여 피해자의 알몸을 촬영하고 이 동영상으로 주변의 지인들에게 공개한다고 동영상유포 협박을 하며 금품이나 성관계 등을 요구하는 등 '몸캠피씽' 피해자도 성인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되고 있어 디지털범죄수법 또한 다양하게 변형 되고 있다.

'몸캠피씽'의 신고 건 수는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는 하루 3~4명꼴로 몸캠피싱 피해자가 속출되고 있으며, 집계 이후에 매년 꾸준하게 증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는 채팅하는 상대에게 음란사진, 영상 등을 전송하지 않는 것이 예방 차원에서 좋으며, 몸캠피싱 등 피해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하였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IT보안 전문기업 디포렌식코리아 김현걸 대표는 "몸캠피싱을 포함하는 디지털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낯선 사람이 보내오는 첨부파일 또는 링크를 열어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휴대폰 내에 백신앱을 설치하여 주기적인 악성코드 검사를 하길 권한다"로 전했다.

'몸캠피싱' 은 이 과정에는 해킹파일로 인한 피해자의 전화번호부 등이 개인정보들이 탈취되는데, 여기서 탈취된 정보들을 통하여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가기 때문에, 피해 당사자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만일 '몸캠피싱범죄'를 당하였다면 초기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2차피해까지는 가지 않을 수 있으며, 피해의 크기가 달라지므로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전문업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싱" 뿐 아니라 저작권관리, 유출영상 등 디지털범죄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보안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디포렌식코리아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