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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성 블록체인 커뮤니티 '499블록', 바이낸스 '허 이' 공동설립자 인터뷰 성료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9-03-27 17:00
등록일 2019-03-27 17:08
김가현의 499 人터뷰 바이낸스 허 이 공동창업자 인터뷰 홍보 이미지

세계 최초 여성 블록체인 커뮤니티 '499블록'의 한국 여성 커뮤니티가 지난 21일 진행된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허 이(He Yi)' 공동설립자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동향 및 비전제시와 국내 비즈니스 계획을 주제로 진행된 인터뷰 내용을 오늘 27일 공개했다.

9회차를 맞은 이번 '김가현의 499人터뷰'는 499 커뮤니티 소속 GBIC 이신혜 대표가 진행자로 나섰으며, 허 이 공동설립자의 바이낸스 설립 스토리에서 거래소 운영 철학, 업계 트렌드, 신규 서비스 및 향후 계획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여성 블록체이너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허 이 공동설립자의 주요 경력과 블록체인 업계 진출과 관련해, 심리상담, 대학교 교수, 아나운서 등 다양한 업종에서 종사해 온 스토리를 소개하며, 지금은 블록체인 분야의 초기 주자로서 산업의 기틀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했다. 또한 바이낸스의 창업의 주역으로서 유래 없는 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된 바이낸스의 신규 IEO 플랫폼 '런치패드' 관련 질문에서는, 기존 상장 절차 대비 더욱 신중한 프로세스를 거쳐 선별, 진행됨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프로젝트 선별 시 장기지속성 및 풍부한 경험, 과거 가치창출 사례, 독창적 가치 등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체크하고 있다며, 현재의 발전 과정 및 유저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모두가 혜택을 받는 서비스로 발돋움할 것이라 전했다.

허 이 공동설립자는 "현재 세계 블록체인 업계에는 매우 많은 여성 리더들이 존재하며, 그만큼 많은 편견 또한 존재한다"며, "성별은 블록체인 업계에서 창업이나 비즈니스 전개에 있어 허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 블록체이너 스스로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499 한국 여성 커뮤니티는 이번 인터뷰 주인공인 바이낸스 허 이 공동설립자를 비롯해 프리미티브 캐피털 파트너 도비 완, 우먼인테크 홍콩 설립자, GBIC 이신혜 대표 등 글로벌 여성 리더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록체인 미디어 블록인프레스의 김가현 기자가 한국 그룹 오너를 담당하고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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