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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수강 지원하는 한교검, 코딩지도사 및 문학심리상담사 등 민간자격증 50과목 마련
신균욱 기자
수정일 2019-03-27 00:00
등록일 2019-03-26 09:13

누구든 자기가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평생교육원 한국교육검정원이 떠오르고 있다. 한교검은 코딩지도사와 문학심리상담사를 비롯한 민간자격증 총 50과목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취업뿐만 아니라 워킹맘취업, 육아맘취업, 노인취업일자리 등 다양한 관심자에게 도움을 준다.

한교검 제공 과목을 무료로 수강하는 방법은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란에 '무료수강'만 넣으면 된다. 제공되는 과목으로는 손유희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이미지메이킹, 토의토론지도사 등 이다. 또 단일자격증으로 병원코디네이터, 와인소믈리에, 학교안전지도사, 장애인인식개선프로그램지도사 등의 과정도 지원한다.

정확한 지원대상으로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대학생, 투잡 희망자, 은퇴자 등 일반인 누구나다. 이는 1365·VMS자원봉사센터, 복지로·복지넷,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취성패)1,2유형, 청년내일채움공제 관심자도 대상이 되며 일과 학업 병행을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독학사인강, 큐넷 등 관심자도 대상이 된다.

특히 코딩지도사의 경우 언플러그드 활동, 스크래치 및 엔트리와 같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코딩 기초 학습과정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과정으로 준비됐다. 과정을 수강하면 소프트웨어 교수 학습 방법은 물론 수업 설계 및 수업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이론을 습득할 수 있다.

수강대상으로는 초, 중, 고등학교 교사 및 방과 후 교사다. 또,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문화센터 강사다. 물론 일반인, 학부모 학생 등 코딩지도에 관심 있는 자 누구나 대상자가 된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평생교육원강사, 방과 후 코딩교사, 코딩 교육관련 학원 교사, 지역아동센터 교사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또 문학심리상담사는 책을 비롯한 문학 매체를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치유활동으로 연결, 복잡하고 다양해진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다. 과정을 수강하면 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적합한 문학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수강대상으로는 사회복지학 관련 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아동학 관련 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 복지관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일반인 모두가 수강 대상이 된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교육 관련 교사, 자원봉사자, 교육 기관 임직원, 사회복지사, 사설교육기관 강사 및 운영자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이밖에 한교검에서는 부모교육지도사, 클레이아트전문가, 아동심리상담사, 보드게임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등의 과목도 지원한다.

특히 한국교육검정원에서는 민간자격증 표시의무 사항에 대하여 공지하고 있다


표시의무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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