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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피해 연간 1만건 넘어…'시큐어앱' 24시 동영상 유포 차단 솔루션으로 피해 줄여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3-24 21:00
등록일 2019-03-22 20:03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 통해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피해 최소화
▲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하여 해킹 분석을 하고 있는 시큐어앱

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90%에 근접하면서 이를 이용한 사이버 범죄가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성적 호기심이 많은 청소년들을 겨냥한 몸캠피싱 등 범죄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몸캠피씽은 다양한 채팅 사이트와 모바일 채팅 앱을 통해 피해자의 알몸을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이나 성관계 등을 요구하는 범죄로 최근 피해자도 청소년들을 비롯해 초등학생까지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몸캠피싱 피해자는 3만 1000여명에 이르는데 이중 절반이 미성년자이며, 주변 시선이 두려워 대부분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피해 규모는 연간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다.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몸캠피씽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채팅 중 상대방이 유도하는 출처가 불분명한 앱을 설치하지 말고,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란 사진과 영상도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몸캠피씽의 과정에서 해킹파일로 인해 피해자의 전화번호부 등 개인정보들이 탈취되는데 여기서 탈취된 정보들을 통해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가기 때문에 피해 당사자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만약 '몸캠피싱'을 당했다면 초기 대응에 따라서 피해 크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전문업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시큐어앱'은 몸캠피싱 피해자들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몸캠피씽 신종 수법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몸캠피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동영상 유포 차단 솔루션과 24시간 대응서비스 등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시큐어앱 관계자는 "몸캠피씽 피해가 발생했다면 즉시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동영상 유포를 막고 차후 피해를 막는 등 확실하게 대처하여 금전적인 피해, 동영상 유포에 대한 피해 두 가지 모두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최근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편리해진 점도 있지만 반대로 스마트폰 악성코드를 이용한 해킹사기 피해사례가 점점 늘고 있어 스마트폰의 보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시큐어앱'은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 차단 등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싱' 대처와 관련해서 24시간 긴급 상담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큐어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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