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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1212타임, "득템" VS "노이즈 마케팅" 온도차 있는 소비자 반응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3-21 03:36
등록일 2019-03-21 03:36
(사진=티몬 홈페이지)

티몬이 1212타임 행사가 화제를 모으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은 크게 갈렸다.

온라인쇼핑몰 티몬은 저녁과 낮 12시 하루 2회 오픈하는 타임매장 '티몬1212타임'을 운영하고 있다.

티몬은 21일부터 이틀 동안 1212원 선착순쿠폰과 최대 2904원 적립금을 준다.

티몬1212타임로 혜택을 봤다는 소비자들은 자신의 SNS에서 '득템'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기쁨을 표시하지만 반대의 의견도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목적으로 한 '노이즈 마케팅'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티몬데이 1212타임'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들은 구매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일부 소비자는 "이런 행사를 요즘 자주 하는 것 같다"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홈페이지에 들어가지만 그때마다 원하는 제품이 매진돼 마치 그림의 떡을 보는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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