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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지갑에 현금이 가득..지금까지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3-20 02:34
등록일 2019-03-20 02:34
(사진=MBC)

애나의 의혹이 그 실체를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나는 8년 전 서울 소재 모 대학 연기학과에 외국인전형으로 입학해 지난해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버닝썬'에서 중국인 VIP 고객을 유치하는 MD(머천다이저)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여권이 만료돼 불법 체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나는 19일 오후 2시 20분께 애나는 서울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애나는 마약 공급 및 투약 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이동했다.

'애나'라는 활동명으로 알려진 해당 여성은 클럽을 찾은 중국인 손님들을 대상으로 K로 불렸다.

또한 해당 클럽의 전 직원들은 평소 그녀의 지갑에 현금이 가득했다고 주장, 그녀는 거의 하루 2000만 원씩 벌었었으며 하루에 술값으로 몇억을 팔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경찰은 클럽 내 마약 판매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거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대중들은 애나 마약 사안을 중국 공안에게 넘겨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다.

중국에서는 마약 혐의에 대해 무거운 처벌을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판매나 거래를 했을 경우 가중 처벌 된다고 알려졌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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