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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식 독서토론논술 전문 토론하는아이들 '부산권 디베이트 교수역량 강화 세미나' 진행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9-03-19 14:16
등록일 2019-03-19 14:16

토론식 독서토론논술, 디베이트논술 전문 토론하는아이들이 부산지역 디베이트 논술 교수역량 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3월 1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3시까지 4시간 동안 부산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토론하는아이들 부산권 토론논술공부방, 토론독서논술학원 센터장들이 함께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토론디베이트글쓰기가 되는 논술"이란 콘셉트로 마케팅 차별화와 디베이트 논술 대회 실습으로 진행했다. 본사에서 진행한 1차, 2차 디베이트 기초 연수를 마친 센터장들 대상으로 디베이트 형식 체화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토론하는아이들 이경희 부장은 "최근 논술지도 수업현장은 고전적인 독서지도 중심과 토론디베이트 중심 수업으로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토론하는아이들은 논술지도의 본질은 독서가 아니고 사고력 글쓰기라는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논술수업에서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핵심 요소인 토론과 디베이트 교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토론하는아이들 센터장들에 대한 토론디베이트논술 연수교육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디베이트 논술 대회 실습에서는 팔리시디베이트 이론과 입론서 분석 및 작성, 디베이트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P센터장은 "학생들 입장에서 디베이트에 필요한 자료 검색과 정리, 디베이트 입론서 작성을 시간 안에 해결하는 체험이 좋았다. 이번 디베이트 논술 대회 실습을 하면서 디베이트 지도에 더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디베이트 논술이 학생들의 지적사고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창원에서 온 K센터장은 "그동안 독서논술 중심으로 지도하다가 토론하는아이들로 전환했는데, 디베이트 논술 수업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기회가 되었다. 열심히 디베이트 논술 지도법을 공부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수준 높은 논술수업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했다.

토론하는아이들 관계자는 "마지막 시간에는 '인류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더 행복하다'라는 논제로 공개 디베이트를 하였다. 디베이트에 참석한 센터장은 물론 판정단이 되어 판정에 참여한 센터장 모두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다음 세미나는 4월 4일(목) 대구역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토론하는아이들 교수역량강화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토론하는아이들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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