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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4년만의 컴백! 신곡 '세월아' 관심 집중…공개 이후 멜론 차트 상위권 안착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3-12 14:00
등록일 2019-03-12 14:25

국민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4년만에 정규 앨범을 내놓았다. 4년 만에 돌아온 영원한 트로트계의 여왕 장윤정의 8집 정규 앨범은 12일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정규앨범 8집의 테마는 'préparation(쁘레빠라씨용)'으로 'préparation(쁘레빠라씨용)'은 무용수가 회전이나 점프를 하기 전에 준비하는 예비 동작을 뜻하며, 이는 장윤정이 아내로써, 또 두 아이의 엄마로 한 층 성숙해진 감수성과 진정성을 담아 새롭게 도약하는 장윤정의 각오를 담고 있다.

4년만에 내놓은 신곡으로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프롤로그 개념의 트로트 '목포행 완행열차'는 전통 트로트로 시작해 발라드로 마무리되는 독특한 곡 전개의 오리엔탈 발라드다. '세월아'는 장윤정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정통 트로트곡으로 정규 앨범 공개에 앞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선공개 되며 방송 직후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링크됐다.

또한 발라드 '사랑 참'은 사랑을 잃는 것도 지키는 것도 어렵다고 독백처럼 외치는 슬픈 사랑의 자화상과도 같은 곡으로 장윤정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한다.

소속사는 "특히 8집 앨범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장르의 확장성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트로트의 또 다른 레볼루션'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국내최초 트로트서바이벌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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