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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크드보떼 "출장메이크업의 새로운시작"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3-11 13:00
등록일 2019-03-11 13:58

최근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찾아가는 메이크업 서비스"는 돌잔치 메이크업이나 혼주 메이크업 등에서 많은 고객들이 선호 하는 서비스이다.

많은 수요가 발생하며 많은 업체들이 고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별한날 샵으로 방문해서 받던 메이크업이 아닌 나의 안방이 샵으로 변한다.

샵을 보유하지 않은 작은 업체들의 자구책이 아닌 이제는 엄연한 전문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다. 겟잇뷰티 화장대를 부탁해 등 다수의 뷰티 방송에 출연하고 방훈TV라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방훈(본명:황방훈) 은 출장메이크업의 새로운 시작을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전문성 보다는 편의성이 대부분이던 10년전즈음의 이 출장 메이크업의 시장은 한사람의 아티스트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서비스하는게 일반적이었다.

"각분야의 전문가를 고객의 집으로 방문시킨다"라는 간단한 철학을 실현 시키기 위해 엄청난 투자와 노력이 필요했다고 아티스트 방훈은 말한다. 인건비 등이 더블로 들어가지만 전문적인 서비스를 고객들이 알아볼 것이라는 믿음으로 출장 메이크업 브랜드 쌩크드보떼 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엄청난 성장을 거듭해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1만명이 넘는 고객이 믿고 찾는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보떼101 VT101 등 청담동의 대형샵을 같이 운영하는 발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유명한 아티스트로 개인적인 활동이 많고 바쁜 일정에도 가끔 직접 출장메이크업을 나가서 고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많은 동종의 업체들이 쌩크드보뗴 출신일정도로 출장메이크업의 사관학교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한다. 10년전 출장메이크업이라는 작은 시장을 큰시장으로 바꾸는데 노력했다는 쌩크드보떼는 최근 새로운 시작을 했다.

보다 체계화된 서비스와 믿을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실행 되고 있다고 자부하는 그의 믿음은 확고해 보인다. 이제는 가장 오래된 브랜드가 되어서 책임감이 막중하다는 메이크업아티스트 방훈의 마지막 말처럼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오랜 믿음을 만들어가는 그의 철학을 지켜보게 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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