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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센터에서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무료분양 어렵지 않아요" 안락사 없는 '도그마루' 따뜻한 무료입양 지원캠페인에 눈길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3-11 16:00
등록일 2019-03-11 11:56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유기견무료분양과 유기묘무료분양을 받는 것은 한 번 마음이 다친 적이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가족의 품으로 다시 되돌리는 일이다. 유기동물을 입양 보내는 쪽도 받는 쪽도 모두에게 따뜻한 일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강아지분양과 고양이분양 보다는 생소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에, 안락사 없이 따뜻하게 유기견과 유기묘를 보호하는 유기견보호센터 도그마루가 어렵지 않고 따뜻하게 유기묘무료분양, 유기견무료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에 걸친 프로세스와 무료입양지원 캠페인이 그것이다.

도그마루는 유기견무료분양 시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 체크하며,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도된 유기묘과 유기견의 행복을 위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걸친 전국 규모를 기반으로 한 동물병원 연계부터 미용, 휴게 등 시설이용 혜택을 다채롭게 제공하는 것으로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일반적인 애완견분양 혹은 애완묘분양과 동일한 절차를 거치되 보다 뜻 깊을 수 있다.

이는 유기견보호소에서의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무료분양 자체가 10만 유기동물문제에 기인한 것으로 인지하고, 유기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입양부터 양육 및 보호까지 유기견보호소가 책임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이 유기견보호센터는 유기동물입양뿐 아니라 부득이한 강아지파양, 고양이파양도 적극 수용하여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거리 유기를 방지하고 보호된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에도 힘을 쓰고 있다. 또한, 강아지무료분양과 고양이무료분양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3회차를 맞이한 무료입양지원 캠페인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유기동물보호소 관계자는 "도그마루는 개인사정에 의한 강아지, 고양이파양은 물론 구청을 통하거나 떠도는 유기견과 유기묘까지도 무료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파양을 받는 것과 보호하는 것이 원활하기 때문에 다양한 유기견종과 유기묘종을 보호할 수 있고, 안락사가 없기 때문에 유기견보호센터를 찾아오는 이들이 원하는 품종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료분양받을 수 있는 순환구조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기동물보호센터 도그마루의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무료분양 등 유기동물입양 관련 사항은 온라인 홈페이지, 카페, SNS, APP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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