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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르망, 쏟아지는 남자향수브랜드 속 주목받는 '페로몬 향수'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9-03-11 11:41
등록일 2019-03-11 11:41

여성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는 남자향수브랜드가 쏟아지는 가운데, 페로몬 함량이 높아 남녀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페로몬 향수가 있다. 바로 디아르망 향수다.

디아르망 향수는 페로몬 성분이 포함돼 있어 '뇌로몬 향수'라고도 부를 수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호흡을 할 때 코 속으로 흘러 들어오는 페로몬 덕분에 상대의 이미지를 호감으로 형성하도록 하는데 탁월하다. 이는 디아르망 향수가 프루투스 현상에 입각해 제조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다섯 가지 감각이 존재한다. 오감 가운데서도 후각은 시각이나 청각으로 입수한 정보에 비해 오래 기억된다. 이처럼 과거에 맡았던 냄새가 당시의 기억을 이끌어 내는 것을 프루투스 현상이다.

프루투스 현상은 2001년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 모넬화학감각센터의 헤르츠 박사팀에 의해 입증됐다. 연구팀은 사람들에게 사진과 특정 냄새를 함께 제시한 뒤 나중에는 사진을 빼고 냄새만 맡게 했다. 그 결과 냄새를 맡게 했을 때가 사진을 보았을 때보다 과거의 느낌을 훨씬 더 잘 기억해낸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러한 연구 사실에 입각한 디아르망 오리지널 팜므 퍼퓸, 그리고 옴므 퍼퓸은 10년 이상의 향연구소 조향사가 개발해 눈길을 끈다. 또 진하고 고풍스러운 향을 위해 3주간 숙성해 품격을 완성했다. 부향율 25%의 오드퍼퓸 등급으로 향수 지속성은 5~6시간이다.

디아르망 관계자는 "디아르망 팜므 퍼퓸, 옴므 퍼퓸은 이성의 기억 속에 오래 기억되는 향을 찾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와 실험을 통해 개발된 시트러스 머스크향의 디아르망은 풍부한 향과 오래도록 유지되는 오드퍼퓸등급의 명품 향수"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디아르망 오리지널 퍼퓸은 일반적인 페로몬 향수보다 더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만큼 보다 더 확실한 체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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