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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마지막회 성적표는? 줄거리에 "작가가 망쳐놨다".. 왜? 시청률, 후속작, 재방송까지
박혜지 기자
수정일 2019-03-05 11:00
등록일 2019-03-05 10:24
(사진=ⓒtvN 홈페이지)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어제(4일) 16부작의 결말을 맺으며 시청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 이야기를 모티브로,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시기에 자신과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 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줄거리에 담은 드라마다.

'왕이 된 남자'는 여진구와 이세영의 놀라운 연기력과 원작을 뛰어 넘는 탄탄한 줄거리에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왕이 된 남자' 마지막회 줄거리에 네티즌들은 '작가가 마지막회를 망쳤다'며 '왕이 된 남자' 마지막회 줄거리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왕이 된 남자' 16회를 본 시청자들은 "하선이를 죽였다가 다시 살려내는 이상한 전개는 뭐냐", "장무관은 꼭 줄일 필요가 있었나 싶다", "마지막회는 참 너무 허무하다", "마지막회에 30분 정도는 궅이 왜 하는 생각이 엄청 들더라"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드라마 '왕이 된 남자' 16회 줄거리는 하선(여진구)이 도승지 이규(김상경)의 희생을 계기로 반란군을 진압하고 태평성대를 열었으며, 소운(이세영)과 평범한 부부로 사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마지막회는 줄거리에 대한 혹평이 있었지만 시청률은 좋은 성적을 냈다. 어제(4일) '왕이 된 남자' 16회 시청률은 10.9%를 차지했다.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재방송은 tvN이나 O tvN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재방송 시간은 tvN 편성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왕이 된 남자' 후속작은 신예은과 박진영 주연의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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