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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호재에 분양권 거래량 상승, '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입주 속도 증가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3-04 10:03
등록일 2019-03-04 10:03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을 비롯해 KTX역세권 개발 사업과 롯데 강동리조트 등의 개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울산 지역에 훈풍이 불고 있다.

롯데 측이 총 사업비 2520억 원을 들여 3135대 규모의 주차장과 아울렛, 영화관, 쇼핑몰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인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그 동안 다소 지연되고 있었던 상황에서 시행사인 롯데 측이 최근 계획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착공 시기를 조율한다고 밝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최근 역세권 개발 2단계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울산 전시 컨벤션 센터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KCC 언양 공장이 다음달 철거를 시작해 연말 철거가 마무리될 예정으로 KTX역세권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역 역세권 개발 전체 사업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울산 전시 컨벤션 센터는 내년 12월 준공돼 2021년 3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에 따르면 울산 서부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성공적인 개발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게다가 롯데 강동리조트 공사 재개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최근 열린 울산시 실무 회의에서 롯데건설은 울산 외곽순환도로 확장 등 강동 관광단지 개발 여건 호전된 것으로 판단해 사업계획 포함해 다음달 울산시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한때 사업 부지 매각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지난달 관할 북구청에 사업 기간 연장 신청하며 공사 재개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부동산시장도 재점화되는 양상이 뚜렷하다. 특히 최근 입주를 시작한 양우건설의 대단지 브랜드타운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의 분양권 거래와 더불어 이사 수요가 폭증하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의 최근 3개월(2018년 11월~2019년 1월 기준)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무려 98건으로 전년 동기(14건) 대비 7배 급증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으며 울산 내 독보적인 1위에 해당하고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이처럼 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의 전매뿐만 아니라 전월세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면서 침체된 울산 주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입주대행사인 'JK하우징' 측에 따르면 울산광역시가 신성장의 동력으로 지목한 언양 부도심의 도시개발구역인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53-1번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입지와 규모, 상품성 측면에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상하며 분양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꾸준히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는 전용면적 63㎡, 72㎡, 84㎡ 타입의 중소형 혁신평면을 도입해 주거 만족도가 높은 실내 공간을 연출했으며 울산 지역 내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지닌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서(西)울산 최초의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노래연습장, 코인세탁실 등의 다양한 여가와 휴식의 공간들이 마련됐으며 무상지원 되는 45인승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해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JK하우징 관계자는 "울산 지역의 대형호재가 이어지면서 성황리에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에 향하는 시선도 많아졌다"며 "입주 관련 거래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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