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두피 가려움 원인, 두피열로 두피지루성피부염까지? 두피열 내리는 법 소개
박시우 기자
수정일 2019-02-22 12:00
등록일 2019-02-22 12:36

두피 가려움의 원인은? 두피열을 알아보자

두피열은 쉽게 말해 두피에 오른 열로, 몸에서 열을 만들고 순화시켜 배출하는 체열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상체에 열이 올라 두피가 뜨거워지는 것이다. 두피열은 피부 장벽 기능 저하와 모공이 출혈되고 벌어져 모근을 붙잡는 힘이 약화되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 두피열이 심해지면 두피열로 인해 탈모가 진행된다. 두피열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나 소화기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를 꼽는다.

두피열이 높아질수록 높아지는 탈모

두피열에 의한 탈모는 두피열로 인해 두피가 모근을 붙잡는 힘이 약해져 발생한다. 과거 탈모 증상이 선천적인 유전에 의한 것이었다면, 최근 벌어지는 현대인의 탈모는 후천적인 요인 즉 두피열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두피열이 탈모를 유발하고 가속해 하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두피열을 개선하는 치료 방법이 시급하다. 탈모 치료 프로그램을 받아도 두피열의 해소를 하지 못한다면 탈모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두피열은 탈모의 큰 원인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두피열 내리는 법은?

두피열 내리는 법은 생활습관을 말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12시 이전에 잠드는 수면습관을 유지해야만 한다. 또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조언한다. 육류 섭취를 줄이고 물과 채소 섭취를 늘인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함께 금연과 금주도 두피열을 내리는 데 좋다.

▲두피열로 인해 두피지루성피부염도 발병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두피가 자꾸만 가렵다면? 두피지루성피부염 의심해봐야

두피가 자꾸 가려워서 긁게 된다면 두피지루성피부염을 의심해야한다. 두피지루성피부염이 발병하면 머리를 긁으면 비듬도 떨어지는데, 뾰루지까지 생길 가능성이 높아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두피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은 두피열로, 두피로 몰린 열이 두피의 유수분 균현을 무너뜨리는 것. 두피는 건조함을 막기 위해 피지 분비를 늘리는데 이로 인해 두피 각질이나 뾰루지, 염증 등이 생기는 것이다.

[팸타임스=박시우 기자]

박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