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불 맛 살아있는 '쉐프돼지'의 배달 삼겹살, 기름ㆍ냄새 걱정 없이 집에서 즐기자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7-07-31 16:00
등록일 2017-07-31 16:00

[팸타임스 박태호 기자 ]

화려한 중식요리사 경력을 가진 '쉐프돼지'의 송명진 대표는 "같은 부위와 품질의 삼겹살이라도 굽는 사람에 따라 맛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불 조절과 고기를 뒤집는 시간, 자르는 방법 등의 행동에 고기 맛이 좌우된다는 뜻이다.

'쉐프돼지'의 송명진 대표는 중식을 전공한 요리사 출신으로 고온요리법, 불 조절 등에 대한 노하우를 자사 삼겹살, 목살 요리에 그대로 접목시켰다. 이렇게 탄생한 '쉐프돼지'의 삼겹살을 맛 본 고객들은 블로그와 SNS를 통해 "불 맛이 나는 삼겹살은 처음이다", "삼겹살에서 불 향이 나고 육즙이 많아 너무 맛있다", "식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삼겹살" 등의 만족스런 평가의 후기를 작성했다.

특히 고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인 '쉐프돼지'의 불삼겹살과 불낙삼겹살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게 매콤해 여성 고객들에게 특히 선호되는 메뉴이다. 또한 갈릭삼겹살은 자체 개발한 특제 갈릭소스와 볶은 마늘의 맛과 향으로 돼지고기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쉐프돼지'는 삼겹살과 함께 배달하는 반찬에도 신경을 썼다.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양념게장, 명이나물, 오징어젓갈, 고구마샐러드 등의 한상 푸짐한 반찬들을 직접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했다. 고기를 시키면 함께 배달되는 생고기김치찌개는 생돼지고기와 묵은지를 넣고 오랜시간 끓여내 감칠맛을 자아낸다.

배달삼겹살 '쉐프돼지'의 송명진 대표는 "홈페이지의 대표말에도 써 있듯이, 저희 쉐프돼지의 모든 관계자는 삼겹살을 가장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있다"며 "다른 고기집에서는 맛보기 힘든 불맛과 불향을 입힌 삼겹살을 댁에서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쉐프돼지'는 구운 삼겹살 이외에도 소풍과 같은 야외활동 시 즉석에서 조리할 수 있는 생삼겹살과 생목살, 수제반찬과 찌개, 버섯 등이 포함된 캠핑세트 등도 판매 중이다.

박태호 기자 fam3@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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