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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애견에게 젖을 물리는 여인, 충격과 논란
박태근 기자
수정일 2012-10-27 15:27
등록일 2012-10-27 15:27
애완견에게 젖을 물리며 만족감과 모성애를 느낀다"고 주장

▲ 8살난 퍼그 "스파이더"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주부

애견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여인이 있어 화제다. 외국의 시사잡지 "Via The Huffington Post"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44살의 테리 그레이엄은 두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이 아닌 개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다고 한다. 2년전 아이를 출산한 후 집에서 키우는 퍼그 "스파이더"가 젖병을 핥는 것을 보고 스파이더에게 젖을 물려주기 시작했고 현재 2년 넘게 그레이엄의 젖을 먹고 살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스파이더에게 젖을 물리며 만족감과 모성애를 느낀다" 고 주장하고 있다. 그레이엄의 주장에 윤리적인 문제나 상식밖의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기와 같이 애견을 대하는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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