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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토피] 자연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천연치료요법이란 무엇인가요?
아베텍 제공 기자
수정일 2012-10-06 17:36
등록일 2012-10-06 17:36

본 기사는 지난 2년간 국내에서 실시된 천여건 이상의 아토피견 혈액검사를 분석한 자료와 부작용 없는 '친건강 천연치료법'의 성공사례 등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문답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토피/알러지란 무엇인가요?

Q: 아토피는 치료가 가능한가요?

A. 타고난 성격을 고칠 수 없듯이, 아토피도 타고난 체질이라 생각하시는 편이 유익합니다.

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대상이 설령 있다 하더라도 부딪히지 않으면 문제될 것이 없듯이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체도 사전에 파악하여 차단 한다면 고통없이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정확한 답변일 것입니다.

Q: 아토피 원인체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과학적으로 공인된 검사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피내접종법(IDST)과 혈청검사(ELISA) 입니다. 피내접종법은 가장 오래된 방법이며 알러지 검사의 표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병원 등에서는 지금도 피내접종법만 실시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혈청검사는 피내접종법의 부작용을 보완하여 안전하고 빠르며 경제적으로 원인을 판별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정확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혈청검사 방법이 상용화 되었으며 기존의 서구형 검사의 틀을 벗어나 아시아 지역의 기후와 환경에 최적화된 검사법이 소개되었습니다.

Q: 원인체만 회피하면 아토피가 낫나요?

A. 알러지 검사를 통해 원인체를 파악하셨다면 이제 비로소 아토피 치료의 시작점에 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왜냐하면 원인체는 실제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음식물, 진드기, 꽃가루 등이기 때문에 이를 완벽히 차단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영향을 크게 끼치는 원인체가 무엇인지는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원인체를 먼저 중점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이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증상은 회복이 될 수 있으며 단기간에 증상이 가라앉는 드라마틱한 효과도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아토피 천연치료법이란 무엇인가요?

Q: 천연치료법이란 무엇인가요?

A. 전통적인 아토피 처방약, 즉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또는 사이클로스포린 등의 면억억제제에 대비되는 '비약물' 아토피 처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천연물질' 또는 '영양성분'을 이용한 (면역억제가 아닌) 면역활성을 유도하는 방법을 의미하며, 이미 서구에서는 홀리스틱 치료법(Holistic care)이라는 개념으로 면역억제제를 처방하기에 앞서 1차 선택제로 활발히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Q: 천연치료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A. 천연치로 방법이란 특정 처방약이나 일회성 치료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꾸준히 장기간 실천해야 할 일련의 '건강친화적' 활동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가장 처음에 취하셔야 할 활동은 '식이관리'를 통한 알러지 원인물질 섭취의 차단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원인체 분석검사를 사전에 실시한다면 더욱 정확한 식이관리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아토피를 유발했던 사료들을 눈여겨 관찰한 후에 이들 사료와는 다른 성분이 포함된 새로운 종류의 사료로 교체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알러지 원인 성분이 낮거나 배제된 사료를 선택하셨다면, 그 다음으로는 사료외에 추가로 영양성분을 보강해 주어야 합니다. 아토피/알러지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활성생균 또는 프로바이오틱스)을 1차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들 성분은 장벽세포와 반응하여 애견에게 유익한 면역물질 분비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직접 알러지 음식물을 분해하고 장내 위해세균을 억제하여 장과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외 부가적으로 오메가 지방산을 섭취시켜 주시면 면역이 회복된 이후에 피부와 피모에 영양분이 공급되어 윤기와 탄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국소처치는 외부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 및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천연치료 방법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전통적인 아토피 처방약은 모두 면역을 억제시키는 성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들의 장점은 신속하게 아토피 증상을 가라앉히고 가려움증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며 급성이나 세균 등의 복합감염이 있을 경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증상만 덮고 가는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는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장기간 사용시 심각한 부작용으로 오히려 아토피가 더욱 악화가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천연치료법은 '면역억제성분'을 일체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비록 증상의 개선속도는 다소 더디더라도 애견의 체내에 존재하는 기초면역력을 차근차근 끌어 올림으로써 근본적인 증상개선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기간 치료시에도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사용기간이 늘수록 아토피 뿐만 아니라 장기능 등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함께 좋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천연치료 방법의 단점은 없는 건가요?

A. 단점이라면 치료를 수의사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도 함께 치료의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는 단점이라기 보다는 생활속에서 치료 및 예방활동이 이뤄지는 아토피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아주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천연치료법이 경제적으로 더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길 수도 있지만 아토피란 단기처방이 아닌 장기적인 관리의 대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병원 방문횟수를 줄여줌으로써 보호자의 치료비용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결과를 낫습니다. 또한, 애견과 보호자가 느끼는 삶의 질도 개선이 되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얻는 이익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알러지 진단과 처방에 대한 제안

애완동물의 알러지를 발견하거나, 알러지 진단을 내릴 때 -

◈ 단기적 처치 :

상황이 긴급할 때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며 스테로이드 처치로 임상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 장기적 관리 :

약물 사용량을 줄이고 재발병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부작용이 없는 치료방법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알러소프트 등의 반려동물 알러지 전문 프로바이오틱스의 장기 사용은 특정 알러젠의 활성을 조절하여, 알러지의 재발병율을 저하시켜 줍니다. 또한, 알러지 혈청검사(알러트패널)를 통해 문제가 되는 원인물질을 감별하여 이들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자료제공: 아베텍 (02-6242-3242)

아베텍 제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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