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티트리트의 '여우티'의 앵콜 이벤트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다. ‘여우들의 가벼운 비밀, 여우티’는 팥과 호박을 티트리트 만의 독특한 건조 및 로스팅 방식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임보라, 강태리, 박서아, 박가린, 벤, 등 다양한 셀럽 및 인플루언서들이 리뷰하고 추천하면서 출시 1년 만에 101만세트가 팔리고, 고객리뷰만 10만개가 달리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트리트의 여우티는 국내산 호박, 팥을 원료로 활용하여, 티트리트만의 건조, 로스팅 공법을 통해 만든제품이다.  

별도의 인공첨가제나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누구나 마실 수 있다. 최근에는 하루 물 2리터 마시기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인증하고 있다.

여우티는 1주년을 맞아 5월 3일부터 5월 10일까지 단 7일동안, 한정수량으로 전 품목 9,900원에 판매하였다.  

그리고 재고소진으로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요청으로, 티트리트는 급하게 여우티의 재고를 확보하며 단 1주일동안 앵콜이벤트를 진행한다..